일시적 흡수
내가 생각하고 누군가 그리 말했던 것 처럼.
하루키를 읽으면 하루키처럼 쓰게되는것….<<일시적인 흡수>>
낮에 잠깐 웹서핑을 하다가 주변인 M씨의 홈페이지에 들렀었는데. 역시나 간결하고 깔끔한 필력….
머릿속에 방울방울 떠 다니는 ‘부럽3′ ‘부럽3′
오늘일을 그렇게 써 볼까 하다가 에이..하고 다시 접게 된다.
…
아들노릇, 자식노릇이 뭐라고 어린이날 로봇을 쥐어줬던 그 기억 때문일까
어버이날이라고 특별한거 못해준 생각에 갑작스런 가족외식.
생각보다 좋아하시는거 같아 일단 만족이지만, 이상하게도 편치만은 않다.
그렇지 않아도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복잡하다.
3가지.
하루키의 ‘양을 쫓는 모험’을 모두 읽어버리는데 성공했다
역시나 7번이상 책을 보며 잠이들었지만..
내용정도는 생각이 난다..-.-
그러면서 하루키관련 웹사이트에 가봤는데
‘스푸트니크의 연인’이 하루키 소설이란다..
그건 뮤라카미 류 의 소설이 아니었던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장에서 스푸트니크의 연인을 꺼내봤다..
헉… 하루키 장편소설이었다.. 일고나서도 작가도 모르다니
항상 이런 식이었다….
뭔가 해놓고 뭔지 모르는…
당분간 이런 생활이 계속될것 같다
좋은것은 계속 바뀌지만 좋아하는 작가 3명을 꼽아보라면
파트리크쥐스킨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무라카미 하루키 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영화감독?
팀버튼
조지루카스
??
작곡가??
조 히사이시
우에미츠 노부요
??
물음 표는 계속 바뀌겠고 나도 그런걸 원한다
Posted: May 9th, 2001
at 7:48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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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것..
이거 보기에 영~ 좋지 않아 책상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중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여기저기 널린 메모쪽찌,책,CD,사진들이다
메모는 기억력이 좋지않아 습관적으로 메모를 하기때문에
항상메모지와 펜등은 구비되어 있는데 정리하지 않은 기억들이 널려있는 것일테고,
책은..보통 잡지류가 많은데 읽는거 좋아하다 보니 그냥 이런저런 책들이 있는듯
오늘 서점에가서 전부터 볼라고 했던 하루키의 ‘양을 쫓는모험’을 샀는데 새벽에 인터넷 안하고 읽으면
내일 오후정도면 다 읽을거 같다..
역시 CD와 사진들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고..
뭐…이렇다….
빨랑 책이나 봐야지..
Posted: March 3rd, 2001
at 8:06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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