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아버지’ tag

아버지와 자전거

날도 더운데 자전거 타러 나가신다고 대문앞에서 복작복작 하고 계셔서
사진을 찍어 드린다니 좋아라 하신다. 괜히 폼 잡은 사진은 웃기기만 한데 ㅋㅋㅋ
옆에서서 같이 한 컷 찍을껄… 하는 생각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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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June 27th, 2009
at 12:05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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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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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기점으로 이제 그도 50이 꺾이고..
스물도 꺾어버린 아들놈이 뭐 해줄건 없고 마음이나 편하게 해드려야지

격주로 쉬시는 토요일이라 아침부터 일어나셔서 덩달아 나도 일찍깨어버려
같이 DVD하나 때리고 인근 산으로 산보갔다가 맛나는 순대국에 소주한잔
‘소주도 시켜라..’
‘저 일가야되는데요..운전도 하구..’
‘너 안먹으면 내가 한병 다 먹구..’
‘여기 소주 한병이요,’-.-;;

그에게 사회가 덤비던 시절은 지났구 이제는 그에겐 가족밖에 없다
아들 잘 키웠던 소리 함 듣게 해줘야쥐!

# 부근 순대국집

! 관련사진은 엑스타시에

Posted: January 22nd, 2005
at 6:41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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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싸랑하는 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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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커지고 근 몇년간 크리스마스는 친구혹은 애인(?)과 술마시고 지낸 기억 뿐입니다
최근에 할머님께서 많이 아프셨는데 이제 당신께서도 언제나 함께 할 수 없다는걸 아시는것 같습니다.
막 아프셔서 입원하셨을때 생각한건데 어쩜 마지막이 될 크리스마스를 멋진기억으로 간직하시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릴때 빼고는 가족들과 그 흔한 케익하나 자르며 지내본 기억이 없네요…
아무래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아버지 컴퓨터 가르쳐 드리기 몇달… 처음에는 com,co,kr 등등의 도메인이 뭔지부터 가르쳐 드렸는데
이제는 메일보내기는 물론 그림메일까지 보내고 계시는데..오호~
편지내용은 항상 평소에는 보기 힘든 닭살편지..-.-;;
얼마전에 부모님 연애시절 편지를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역시나 ‘닭살편지’…-.-;;;
나도 편지쓰는거 좋아해서 가끔 친구나 애인에개 편지쓰면 그것도 ‘닭살편지’….-.-;;
그래서 아무래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싸랑하는 가족들과 보내는것에 올인입니다.ㅋ

Posted: December 8th, 2004
at 8:53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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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아버지와 도수가 40도되는 중국술을 몇잔 마셨더니 오…이거 올라온다…
내일 삼촌 결혼식인데…얼마전까지 입던 정장바지가 좀 작아진것을 느꼈다…이런..

낮에 군바리 친구놈한테 전화가 왔었다…생각보다 꽤 길게 통화한거 같은데
여자친구 예기였다…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나보다…
….자식 힘들겠다
생각해보니 내가 여자라도 확실한 사람이 아니고는 2년이상 기다리기 참 고통일거 같다..
서로 힘든것이지…
전에 여자친구도 군대가면 바람핀다느니 이런 말을 곧잘했던거 같다… 뜻은 잘 모르겠지만..
친구한테는 ” 뭐야 이자식.. 잘 생각 해봐라.. ” 라는 무뚝뚝한 말뿐이 전해주지 못했다.
그냥 이런말로도 의사가 전달될 수 있는 친구니 다행이다..
그리고 자유로운 내 자신인게 다행이다…

친구한테 편지랑 사진 보내준다고 써놨던 편지가 없어졌다…놈들 기다릴텐데….찾아서 저녁에 써야겠다
몰랐는데 군대가면 군바리 친구들끼리 편지한다더라…지들사정은 지들끼리 안다나..
사회에서 봐도 친구들 편지 잘 안오는거 보면 그런거 같다..
그리고 그들이 편지를 잘 보내지 않는 이유도 알겠고…
“군대가면 편지할께…”라는 사람들도 그때뿐이다.. 왠만하면 보내지 않더라…

여행코스에 해인사가 포함될것 같다…좋은일이다…
조용한곳이니…

그리고 몰랐는데… 4000 Hit 가 넘었더라…기대도 안했는데 20일만에 1000 Hit를 했다.
조용한 홈페이지에 종종 들러주는 사람들에게 고맙다..

조용한 사진은 [김병국] 님 사진입니다…

Posted: April 21st, 2001
at 8:10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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