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밖에 없다
심한 외로움 끝에 텅빈 집의 웅웅거리는 냉장고 소리에 귀 귀울이고 있다는
바나나의 소설처럼 너의 엔진소리는 날 한껏 흥분시키지
너 오늘 너무 무거웠다 술 먹지 마라.. 정말 굴다리까지 데려가고 싶었다
누나도 술먹고 운전하지 말아요..나 걱정해주는 척 말고
울지나 말아요..
바람의 엘프에게 물어보자
‘ 이 마법을 풀 수 있는 방법이 그것이니?’
‘ 응 두가지 ‘
‘ 고민좀 해보시지…’
웨 헛소리냐 지랄!..필시 배가고파서 미친거야..
아 배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