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검도’ tag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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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역시 체중감량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월달에 시작 된 체중감량 곡선이 한달에 2kg정도씩 아름답게 빠져 주시다가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5~6월로 넘어가면서 주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운동도 통 못하고 해서 그런건 맞지만 좀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단 걸 느꼈습니다
85 -> 80 정도로 감량 후 식이요법은 멈춘상태,그러니까 이제는 마음대로 먹어도 살짜쿵씩 빠지던게 멈춘거죠
그렇습니다 내 몸이 77키로 정도면 마음대로 먹고 어느정도 운동만 병행하면 유지할 수 있는 몸무게 였던 것이죠

마침 3개월간 등록해 둔 헬스가 끝이 났고,요즘 근력운동을 좀 하긴 하지만 거의 러닝만 하고 있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서 달리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 난 ‘NIKE+
하지만 전에 사 둔 NIKE+ 베터리가 방전이 된 상태라서 DIY 베터리 교환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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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질하다가 손톱도 잘리고, 피를 좀 봤긴 했지만 다행이 별 이상없이 터치와 잘 연결 되었습니다
베터리 교체 DIY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 잘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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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볼 수 없었던 모습인데 터치에서의 NIKE+는 이렇게 동작 하더군요. 나름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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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버튼을 누른 후 외부화면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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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후 캘리브레이션을 위해 3km 정도 뛰니 그간 뛰었던 거리가 125km 정도라고 나옵니다(누적 된 몇년 전 기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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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맥끌량 러너클럽 챌린지도 다시 활성화 시키고,(맨 우측 칼럼에 링크 시켜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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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뛰면 좋겠지만 일주일에 3번 4주동안 12회 러닝이라는 소소한 목표도 정했습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5키로 정도가 더 빠진 72키로 정도가 되면 다시 근력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비리비리만 해 지고 근육이 없으면 말 그대로 없어보니까요…)
그리고 70kg에 근접해 지면 목표무게인 68kg유지를 위해 다시 검도를 시작 할 것입니다
요즘같이 정신이 헤이해진 저를 볼때면 당장이라도 죽도를 잡고 싶은 요즘이지만요 ㅠㅠ

역시 응원 부탁해요!

Posted: June 22nd, 2009
at 1:24a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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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기

대학에 와서 ‘동아리’ 라는것은 정말 꿈도 못꿀지 알았는데.
그간 들고 싶었던 검도동아리에 들어가서 매일 연습중이다

동네 도장에서는 대충 실력 비슷한 사람들끼리 운동하니까 몰랐는데
여긴 그런것도 없고, 대련도 유단자들하고 하니 비유단자인 나로써는..T.T ( 욜라 맞았다 )

나도 연습 열심히 해서 패버리는 수밖에.-.-;;

그라고 보컬 전공하는 생생한 후배들하고 노래방에 갔었는데…
애들 생생하고 좋더라 ( 뭡니까 이거 노인네 같은 소리는 )

아무튼 어울리기는 힘들어.

Posted: April 5th, 2005
at 12:05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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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만큼만 거두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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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회 있으니 일찍 자야지..했던게 새벽 4시즈음이었던가…
9시 반부터 시작이었는데 대행이 그때 딱 일어나서 늦지않게 도착

‘단외자부 장려상…’ 결과야 어찌 되었든 그간 연습을 그리 열심히 했던것도 아니고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호구는 걸리적 거렸지만
작은 몸집에 정말 열심히 해준 귀여운 초등학생부 아이들,
무자막지하게 무서웠던 오랜동안 수련한 유단자 아저씨들…
흘린땀과 두근거리는 가슴처럼 기억에 남을꺼야

나랑 겨룰 단외자 아저씨들을 잘 모르는턱에…겉모습만 보고
‘저정도면 내가 이길 수 있을꺼 같은데..’ 생각 했었는데..왠걸..
무자기로 달려들기만 하고 점수획득은 못한 나랑은 달리
기다리고 있다가 단칼에 이겨버린 그들을 보며
수련한 만큼 돌아오고 뿌린만큼 거둔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좀 더 열심히 해야겠지??

내년쯤에는 나도 유단자부에서 뛸 수 있을까??
2004년은 나에겐 정말 특별한 해일꺼야..그럴꺼야..하면서 군에서부터 기대했었는데
그렇지 않은거 같지만.. 이정도면 특별하지 않아?

항상 하는 소리지만 열심히 하자구.^^

Posted: October 10th, 2004
at 1:24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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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刀)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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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는 내가 항상 남자답기를 바라셨지…
그래서 그랬던지 어렸을때 부터 무예의 압박이 너무 심했어
태권도를 그렇게도 권했는데 난 태권도가 욜라 싫었거든..(군대에선 억지로 했지만)
중3때 반항적으로 시작했던게 검도였어 덕분에 그당시 두리뭉실 몸매에서
살도 좀 빠졌지만 검도는 그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

모든 무예가 다 그렇겠지만 검도는 무보다 예를 더 중요시 하는거 같아
그리고 죽도로 타격대를 칠때의 그 통쾌함이란!!!!
스트레스가 다 풀려 버린다구..
스피드가 상당히 필요한 무예라서 헬스같은것과는 좀 대비가 되고
또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적합한거 같아..

다시 검을 잡은지 이제 2달이 좀 넘어간다..
평생 지니고 살아야 할 무예가 될것같아…적어도 나에겐 말야.

Posted: September 18th, 2004
at 3:41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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