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10

핵심은 사랑이다, 정답이 없다 할지라도

일요일이라 집에서 쉰다고 하루종일 뭉기적 댔더니
욱신. 하고 또 등뒤에서 뭉친 근육통이 난리여서
머리를 좀 쉬게 한답시고 오랜만에 서점엘 들러서 ‘일’에 관련된 책을 좀 봤더니
머리가 더 아파져서 돌아왔다
물론 그건, 비단 일에 관련된 책을 둘러봤기 때문은 아닐것이다

막 사가지고 들어온 PAPER의 인터뷰제목을 포스팅 제목으로 그냥 써 봤다
걍 뭔가 생각들이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는 한 줄 같아서

진실규명위원회라고 설래발을 치며 곧 결혼할 친구를 어제 져녁에 만났었는데
세상엔 그런 인연도 있구나 라며 그냥 웃어 넘기며 부러웠다
그러나 진실은 아직도 오버더레인보우. -.-;

그렇게 요즘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이제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할 타임이 주어졌는데
우리는 서로 자신이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맞아 그런거 같아
아니 좀 이상해
그런데 그건, 하면서 서로를 조율 해 줬다

부슬거리는 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기분?
그건 지금의 꺔냥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소리다

하지만 제목대로 핵심은 사랑이다, 정답이 없다 할지라도
사랑이고 사람이다

ㅇㅇ, 그래서 머리가 아팠나보다.

Posted: August 29th, 2010
at 10:00pm by Jokerpark


Categorie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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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jaC

Eat a Classic

이런 역동적인 스타일은 참 좋아라 하는데 자꾸 듣다보니까
예전에 알던 친구가 자기 친구(?)라며 알려준 OSAMU KUBOTA씨의 음악하고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땐 잘 모르던 오사무상을 좀 찾아보니 이냥반 트위터도 하시네 ㅎ
음악은 둘 다 걸어봅니다.

BGM1_Osamu Kubota – carrezz_29082010
BGM2_Pia-no-jaC – Johann Sebastian Bach: Fugue In G Minor BWV.578 ‘The Little’_28082010
(오른쪽 iPod버튼을 클릭하시면 플레이 됩니다-BGM list 보기)

http://pia-no-jac.net/
http://vjarmy.com/wiki/index.php/Osamu_Kubota

Posted: August 29th, 2010
at 9:52pm by Jokerpark


Categorie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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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오랜만에 써 보는 모놀로그 카테고리의 글 입니다
그만큼 뭐랄까, 어떤 막이 걷힌 느낌이랄까요
좀 차분해진 새벽입니다

하지만 지금 책상위는 아주많이 지저분+너저분 하네요
영수증더미와 책들, 메모한거에 정신이 없네요
이번주엔 좀 정리가 될까 모르겠습니다

생일은 올해도 잘 넘어갔습니다
여전히 생일 같은건 좀 무덤덤 하다만은
고마워요

최근에 일어난 친구의 일을 보며
참 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르고, 또 신기하게
어찌어찌 될껀되고 돌아가긴 하는구나
멍 하니 생각 해 보게 됩니다

네, 저도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어딘가에 수렴해 가는 느낌이긴 합니다만은
그게 삶의 마지막날에서 조금이라도 앞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좀 넉넉하게 늘어나서 서서 책읽을 시간도 생기고
아침에는 학원도 다시 다니고, 운동도 할까 합니다
이놈의 몸뚱이는 그렇게 팽팽하게 당기면 열이나서 뜨거워 지더라구요

그러면 뭔가가 될 수 있겠죠

내가 한 만큼, 내가 한 말이, 내가 본 것이 그리고 내가 한 생각이 작용해서
내가 되고 주위의 무언가가 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역시 그건 쉬운게 아니네요

모든 것은 쉬워지기 전에는 어렵다‘ 승하가 트위터에 써 놓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어려운 법이예요

.

긋나잇

Posted: August 17th, 2010
at 12:17am by Jokerpark


Categorie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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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2 자유의날개

starcraft-2-logo

내 아이맥은 이제 스타2도 안돌아가는 구닥다리 맥이 되어 버린것이 좀 아쉽긴하지만
짬짬히 동생컴으로 스타2의 테란켐페인 ‘자유의날개’ 미션을 클리어 했습니다
스타는 잘 못하는편이라 쉬움 난이도로 클리어 했는데 보통난이도도 해 볼만 한거 같네요
어려움 난이도는 세번째 미션부터 작살이더군요 ㅠㅠ 걍 보통 난이도로 업적완료에 도전 해 봐야 겠네요

앞으로 나올 저그캠페인과 플토 캠페인이 기대됩니다 응(?)

Posted: August 13th, 2010
at 12:46am by Jokerpark


Categories: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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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Book3 10月~1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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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슬쩍 꺼낸 말 이지만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밀리는건 좀 억지스러운 말인거 같다(적어도 나한텐)
읽을책이 꽤나 많이 있지만 1Q84 3권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서점에 가서 후다닥 읽어 버렸으니까

어쩌면 2권에서 상실의 시대마냥 끝내 버렸어도 괜찮을 법 했을텐데, 조금 있는 이야기를
죽 늘여놓은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었다. 물론 내용은 흥미있고 재미 있었으나…

근데, (1月~3月이 나올꺼 같은, 아니 또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라고 쓰고 찾아보니 ‘이야기는 앞에도 있고 뒤에도 있다’ 라고 인터뷰 하고 4권의 가능성도 열어둔거 같은데,
그렇다면 1년은 돌고돌고 1月~3月은 이야기의 앞도 될 수 있고 뒤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나온다는 말 아닌가? 이야기의 정점이 찍히지 않은 찜찜한 느낌이 있긴한데 4권을 기대해 볼까?

■ 글:무라카미하루키_옮김:양윤옥_597쪽_문학동네 펴냄_2010年
■ ISBN 9788954611800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180X

Posted: August 13th, 2010
at 12:13am by Jokerpark


Categories: R2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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