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9th, 2010

에너지가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니 이 세상의 에너지의 총량은 언제나 같다고 생각 해 보자

외압에 의해서 우리가 가진 에너지는 한껏 커질때도, 아니면 끝없이 감소할 때도 있다고 해 보자

에너지의 주기와 진폭은 사람에 따라 다르고 그 진폭을 줄인다면 공하여 평온해 진다고 해 보자

우리는 관계에 의해서 무의식중에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 해 보자

아니 교감이란 단계에서는 의식하면서 에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고도 해 보자

커진 에너지와 줄어든 에너지가 만나면 두 에너지의 양 만큼 서로 감소하고 커진다고 해 보자

큰 에너지는 항상 즐거움에 화를 일으키고, 작은 에너지는 항상 불안하여 화를 일으킨다고 해 보자

요즘 드는 쓸데없는 생각이긴 한데…

그럼 이제 어찌해야 하겠는가?

Posted: April 9th, 2010
at 12:31a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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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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