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끔은 영화 자체보다 주변의 모습때문에 영화가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래저래 말들이 많아서 걱정되었던 영화였지만 ‘팀 아저씨’답게 ‘대니 아저씨’답게 영화는 훌륭했고
주변의 모습덕에 더 즐거웠습니다
■ 2010年 3月13日
■ @CINUS단성사 5관_I열_14번
■ Director : Tim Burton
■ Rating : ★★★★☆
■ http://www.alice2010.co.kr/index.asp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관계에 대한 끝없는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일요일 아침부터 뒤척거리다가 <오두막편지>를 폈는데
‘사람과 사람사이’ 라는 글의 한 부분이 눈에 밟힌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開眼)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끊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http://tumblr.com/xor7dz8nz
■ 오두막편지 92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