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문장들
결국 또 김연수인가?. 책상옆에 쌓여있는 안 읽은 책들은 시간이 없었다기 보다 읽기 싫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해 두자
이 책은 사자마자 금방 또 읽어 버렸으니까
얼마전 소설가 김영하씨의 팟캐스트에서
‘시인과 소설가는 사물을 보고 말하는 것 자체가 틀린 사람들’ 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그럼, 김연수는 두개의 입을 가진 사람인가 보다.
군대 가기전에 골방에 살았던 이야기라던가 어떤 노래를 들으며 술이나 먹었다는,
어쩌면 별 시시콜콜한 이야기 인데도 그냥그냥 쉽게 다가오진 않는다.
새벽녘에 일부러 뭇빛들때 이 책을 읽었는데 혼자 낄낄거리거리기도 하고 시 때문에 깊게 들어갔다가…
단락이 짤막하게 나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기는 좋지만 인용된 한시들은 해설된 부분을 보아도 어렵다.
<위대한 개츠비>는 어느 페이지를 펴고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했었나?
<청춘의 문장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 글_김연수_243쪽_마음산책 펴냄_2004年
■ ISBN 9788989351559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35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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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진 올리다가 뭘 실수하셨는지 동생컴퓨터 바탕화면에 깔려있던 사진이었다
산을 좋아하셔서 매주 산에 가시는 아버지를 이제는 따라다니지 않지만
친구분들하고 이렇게 언제든 올라가서 좋은표정 지으시면 좋겠다
흔한 음식 포스팅
자꾸 음식 앞에서 찍어대니 자주 만나는 분들은 ‘또찍냐!’ 라며 질타ㅠㅠ
하지만 어쩌겠어요오오오오 !

파스쿠치가 구려서 옮긴 스터디장소 압구리 커핀구르나루.
인테리어는 좋은데 맛은 그닥…또 옮겨야 겠다

상수역 부근의 숨은 맛집 꼬꼬치킨!
당분간 치맥은 이곳에서!!!! 아아 치맥! 치맥! 치맥!

신촌에 ‘폴리스’도 ‘도어즈’도 아니라면 ‘비틀즈’로 고고싱
기네쓰 쌩!

로얄놈들과 로얄라이프… 요즘 너무 자주가는 한마음족발
이제 내 시시콜콜한 유머는 먹히지도 않고;;;

성원형님과 갈매기살! 여기는 서비스라며 돼지껍질을 막 주더이다!
개념인정! 불판인정!

동대문에 생긴 카페베네… 음… 그루나루보단 나은거 같았지만
분위기도 괜찮았지만….역시 작고 아담한 커피집이 좋아!

점심으론 좀 부담스러웠던 압구리 매드포갈릭
벌래같은 치즈들 @.@ 잔뜩 뜨거운 오일에 촌놈은 데었지요 ㅠ

콘 푸로스트가 여기잉네?…. 라고 봤지만 갈릭슬라이스 튀긴거!!
이거 참 맛난다…비싸지만 않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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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포스팅이래봤자 종종 트위터로 올렸던것 재탕
이미 보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ㅠ
Plants vs Zombies for iPhone
이런 악마의 게임 같으니라구!!

:: 그저 한판 한판 하다보니 엔딩 뮤직비디오 ;;;;;;;
일단 한 번 온라인으로 맛 보시렵니까?(본인도 먼저 이걸 즐기고 구매를 쿨럭!)
■ http://www.popcap.com/games/free/pvz?mid=pvz_62_1_pcweb_en_1
그리고 아이폰(아이팟터치)을 가지고 계신다면!!!!
■ http://itunes.apple.com/us/app/plants-vs-zombies/id350642635?mt=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