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음식 포스팅
맛난 음식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냐만은
맛난 음식 포스팅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글쎄요.
그냥 흔한 음식 포스팅
약수동 감자탕집 입니다. 이름이 뭐더라 ;;
동네 놈들과 아주 자주 가는 곳이 되어 버린 이 곳.
리모델링 하기 이전 모습이 더 좋긴 하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 것 하나로도 만족
근데 이날은 왜 맥주가 맹물이었던거야!
역시 약수동 육회지존.
옥수동에는 정말 맛집, 아니 그냥그냥 먹을 만한 곳이 없다는게 모두들의 의견
그래서 오뎅바도 그냥 맥주를 먹으러도 약수동을 자주 가는 편인데
약수동에 새로생긴 프랜차이즈 육회집. 그냥그냥 싸긴 한데
돈 좀 들여서 마장동엘 가는게 나은 선택일 것 같다
압구정동 사이공의 해물 볶음 쌀국수.
압구정엔 쌀국수집이 워낙이나 많아서 특히 리틀싸이공이 맛난다고 하더만은 잘 모르겠고
여기 사이공이 괜찮더이다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열댓자리 있는 5개정도 테이블이 고작인 작은 곳 이지만
즐겁고 맛있게 먹고 나왔던 곳. 단, 좀 비쌈 ㅠ
스마트한 놈들이 요기잉네?
논현동 딱한잔!에서 시작된 간만의 맥당 정모.
환상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1등급 한우를 먹을 수 있다는게 놀라웠지만
한편으로 이게 정말 1등급 맞는건가? 라는 의구심도 들어버림.
그러나 정신없이 먹었다능;
:: HTC hero
그날 모임의 핵은 넥서스원 이었지만 왠지 히어로가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넥서스원도 후덜덜 했죠
익숙하고 편한게 좋을 뿐, 새로운 가젯들이 별로 당기진 않더군요
그냥 아이폰 껴안고 죽는건가요?
awesome!…..but orn
1주일간 트윗했던 것들 가운데 포스팅 할 만한 것을 박박 긁어다 홈에다가 재 정렬하는 시간.
며칠전엔 이번텀 중간평가 시트를 찍어 봤다
뭔가 하는거 같지만, 중요한건 on other hand 다음부터 ㅠㅠ
외쿡분들은 꽤나 직선적인 줄 알았는데 이 분은 한국에 오래 사셔서 그런지
먼저 칭찬 부터 해 두고 결국… he라고 꼭꼭 찍어가며 좌절을 하나가득 선사 해 주셨다
담주, 다담주 줄줄이 시험폭탄인데 이번 텀은 아마 통과하기 쉽진 않을 것 같다.
ㅠ
TEDxYonsei

:: 인상깊었던 SETI@home KOREA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 이명헌 교수님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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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 거리다가는 또 엄청 늦은 포스팅이 되어 버릴 거 같아서 후다닥.
지난 토요일, TEDxYosei 강연이 있어서 오랜만에 연대에 다녀왔습니다
강연도 좋았고 좀 무리하게 새벽녘까지 뒤풀이에 참가해서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 되었네요
눈엔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어떤 에너지 같은게
참 많았던 공간과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난 이제 행사쟁이가 아닌데 어쩔 수 없이 행사쟁이의 눈으로 행사를 바라보고 있었다는게
어느부분은 좋게, 어느부분은 나쁘게 작용했던 것 같네요
자세한 부분은 트위터의 해쉬테그나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DJ렉스
■ http://tedxyonsei.com/
■ https://twitter.com/search?q=%23TEDxYonsei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u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I took the one less travel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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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 피천득 옮김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면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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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xYonsei에서 표철민 대표님 강연 때 나왔던 시
인상깊어 남겨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