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on Stage’ Category

2009′ 서울카페쇼

P1090960
:: 바리스타 챔피언쉽 광경

P1090964

서울카페쇼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8회차가 되고 있는게 좀 놀라웠네요, 작년하고 제작년하고 좀 가보고 싶었는데
워낙 정신없었을 때라 미뤄지다가 드뎌 올 해 다녀 왔습니다

예산 감축과 인원동원효과를 노렸던지 서울팬시푸드 페스티벌과 같은 장소에서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쇼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팬시푸드라고 불리는 장르쪽에도 관심이 많았던 터라 개인적으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 듯 하네요

전시장을 들를 때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 하지 않지요

카페창업이나 뭘 배우려는 분들에게는 좀 디테일하게 로스팅 머신이라던가 집기들,
해외의 커피를 공수 해 올 허브가 될 수 있는 행사가 되었겠지만
별다른 지식없이 무작정 가본 저 같은 사람은 업계의 아웃라인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시간을 들였다면 좀 더 디테일한 고급정보까지 얻어올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렇게 파고들기에는 좀 무리가 아닐까 싶어 전체를 돌아보는데 1시간도 걸리지 않았을 정도로 후딱 관람을 마쳤습니다
일단 도움이 될 만한 팜플렛과 자료들만 챙겨서 오긴 했는데 후에 정리하며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카페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많아 보였는데
과연 그들의 관심의 포커스가 어디에 맞추어져 있냐가 궁금했습니다
여러가지 분야가 많더군요, 카페든 뭐든 역시 창업은 쉬운게 아니었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역시나 안타까웠던 점은 8회나 되었는데 행사 자체의 준비라던가 진행이 아쉬웠던 점
각각의 부스에서 나름 준비해온 것들이 부족해 보였다는 점이 좀 걸리네요
역시 제가 보는 포커스는 그 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스텝이 아닌 관람객으로 참여 해 보는 일련의 행사라 그랬던지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http://www.cafeshow.co.kr/

Posted: November 29th, 2009
at 9:30pm by Jokerpark


Categories: on Stage

Comments: No comments


GMF 2009

DH사마님의 적절한 거둬주심으로 어찌어찌 GMF STAFF로 일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동생은 이미 이틀권을 모두 구매해둔 터라 라인업이 공개 될 때 마다 종종 놀려대곤 했었지만
본인은 별 터치없는 자유스텝;;인 터라 일은 안하고 그저 줄 안서고 이래저래 돌아다니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죠^^
뮤지션들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말이죠

언니네.. 의 인기와 철저함에 입을 다물 수 없었고 가까이에서 뵌 석원님은 뭔 힘이 그리 없어 뵈는지
덕분에 보통의 존재 기념 티셔츠GET!!!
홍대의 여신 오지은님도 두근대며 가까이에서 뵐 수 있었고….
짙은하고 재주소년은 공력이 딸렸던지 생각했던거완 달리 실망 했지만 노리플라이의 색다른 발견에 힘을얻어
마지막 페퍼톤즈까지…아아 페퍼톤즈 작살~~


:: Peppertones- Ready, Get Set Go (GMF 2009 LIVE) -HD보기-

DH사마가 직접 찍은 페퍼공연 일부.. 본인은 저 앞쪽 어딘가에서 방방 뛰고 있었다능;;
내년에도 갈 수 있을까요??

■ http://www.grandmintfestival.com/

Posted: October 27th, 2009
at 8:55pm by Jokerpark

Tagged with


Categories: on Stage

Comments: No comments


라스코 할배와 일렉프레소!

유명하신 라스코 할배와의 인연은 작년 -히로시마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P1060662
숭하게 시리 히로시마 길바닥에서 라스코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슬쩍 그의 안경을 빼앗아 왠지 핸썸한! 할배의 얼굴을 사진에 담기도 했지만
정작 흠뻑취한 본인은 Orn;;;

암튼 그런 경유로 감독열전도 하고, 시카프 폐막식 공연을 함께 하기로 했었던거죠!

P1090371
:: 대충의 폐막식 공연 모습은 이렇습니다ㅋㅋ


:: 희선이네 연습실에서 폐막식 연습을 하는 모습입니다 으흐흐


:: 지나가는 남자도 홀린다는 비틀즈메들리 @.@ 대여섯곡 하셨으나… 홀려 있었다능;;;

공연실황은 ~~
http://club.cyworld.com/53530110119/106997 <– 여기로… 싸이동영상인데 어찌 가져오는지 모르겠음!! 에잇 싸이!

노래는 용이가 해 줬습니다!!! ( http://music.bugs.co.kr/info/album/?album_id=169566 )

그래도 무언가 궁금하신 분은;;;

http://elecpresso.com/
http://gloomy30s.com/
http://www.rastkociric.com/

Posted: July 29th, 2009
at 11:09pm by Jokerpark

Tagged with


Categories: Animpact,on Stage

Comments: No comments


크레이빈(Cravin)내한공연

P1090088

크레이빈의 내한(?)공연에 다녀왔습니다.

리더인 yt군과의 인연이 언제였는지, 왜 시작되었는지 기억도 나질 않지만
LA에 있을때 종종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었고 그들의 첫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에 앨범을 구하려 했지만.. 품절;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렵게 내한까지 하게 되어서 결국 공연까지 다녀왔습니다

공연전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점. 다행이 공연을 보니 싹 가시는군요
공연내내 ‘아아 무대 서고싶다…베이스 치고싶다..’ 라는 생각이 8할정도는 차지했던 것 같습니다

팬의 한 사람으로써 듣기만 하던 음악들을 직접들으니 너무 좋더군요
다시 LA로 돌아가더라도 2집 들고 또 한국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공연 마지막에 잠시 찍어보았습니다


:: 마지막 곡 ketchup 끝부분

관련기사
http://club.cyworld.com/cravin
http://hyangmusic.com/View.php?cate_code=KINR&code=1103&album_mode=music

Posted: July 6th, 2009
at 1:16am by Jokerpark

Tagged with , ,


Categories: Moving Picture,on Stage

Comments: No comments


뮤지컬 – 빨래

gg

aaa

ddd

sfd

현내사마의 티켓 하사로 급 관람하게 된 뮤지컬<빨래>
듣보잡 뮤지컬이었는데 임창정이 나온다데?

빨래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빨아버리고 훌훌 털어버리고 살자..라는
이상한 슬로건이 중심(?)이었던 뮤지컬;;

그리 긴 관람시간도 아니었는데 중간에 15분간이나 인터미션이 있었다;;
인터미션이 불만스러웠던 건 작품에 뭔가 불만스러운 점이 있다는 것이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한계였던가?
난잡하게 벌려둔 스토리를 뚝딱 매꾸는 음악으로 설래설래 덮어버리고
그렇다고 음악이 딱히 좋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한국어로 재잘거리는 음악들은 뮤지컬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어느정도 감안을 하고 들었지만 아닌건 아니었고
게다가 극중 주인공인 임창정씨는 외국인 노동자여서 그 이상한 발음으로 하는 노래를 듣고 있자니;;;

노래가 좀 신나서 들썩거리거나 박수가 나와야 되는데 어디선가 심어둔 사람들이 계속 박수를 치고있는 것 같고
동작이 그리 잘 맞아떨어지거나 세트가 특출나지도 않았을 뿐더러

뮤지컬의 반 이상은 물론 음악이지만 듬성거리는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듣고 있노라니
문화의 뿌리가 되는 작가들을 양성해야 한다는 오래된 생각이 더욱 굳어지는 순간이었다.

<Rocky Horror Picture Show>나 <Lion King>같은 건 바라지도 않지만 언제쯤 제대로 된
국내 창작뮤지컬을 볼 날이 올까나… 한 없이 안타깝기만 한 오랜만의 뮤지컬.

사진들은 공식 싸이클럽(?)에서 퍼 왔음을 밝힙니다

버려진 눈과 감각들을 채우려 <Dream Girls> 보다 더 좋아하는 <Little shop of Horror> 의
오프닝 영상들 좀 걸어둡니다 참고로 모두 같은 곡입니다 비교해 가며 들어보시길..
뮤지컬음악이 이정도는 되야지이이이!


우선 이것부터;;- 처음부터 봐도 되지만 1:30 초 부터의 노래를 권합니다(영화버젼)


고등학생들로 보입니다(무대는 좀 구려도 반응도 좋고, 연습도 많이 한듯 퀄리티가 좋군요)


좀 큰 무대의 같은 노래입니다


의상에만 좀 신경을 쓴듯;;


손발이 오그라 드는군요;;

Posted: June 1st, 2009
at 12:24am by Jokerpark

Tagged with ,


Categories: on Stage

Comments: No comments


« Older Entries    Newer Ent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