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미국 미술이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골쑤시는 일이 있어서 어딘가라도 가서 휴식을 취해야 했던 며칠 전
조용하게 미술관이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추천을 받아서 가게된 전시.
덕수궁미술관에서 진행되었던 전시라 대한문을 통해 조용한 덕수궁에 들어가는 순간
머리아픔은 거짓말 같이 싹 사라지고 뭔가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도슨트를 기대했지만 역시나 시간하나 못맞추는 본인은 오디오가이드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오디오 가이드가 이렇게 좋을 줄이아!!
띄엄띄엄 알고 있던 미국미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치만 쉽진 않음 ;;
먼가에 이끌려 국립현대미술관 년간회원도 끊어버린! 조용하게 종종 다녀올 수 있길!
■ 2011年 09月11日
■ @덕수궁 미술관
■ http://bit.ly/kN4WVv
월트디즈니 특별전
타이포그라피 보고 나오다가 엇! 하고 애니쪽 일하던 예전생각도 나고 해서 관람을 했지만 ;;;
에이 낚였어..
픽사전때 그렇게 했던 욕을 또 해아하나 ;;;;
멍하니 디즈니 초기작 단편이나 봤던것이 득이였다면 득
■ 2011年 09月10日
■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 http://dctexhibition.com/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트윗에서 정보를 접하고 별표 해둔 전시를 추석 연휴를 이용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좀 더 폰트에 집중해 주었으면 좋았을 법 했지만 타이포 그라피쪽 전시라
서적이며 인쇄물에 쓰인 타이포 작품들이 주를 이루는 전시 였습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디자인들이 가시세계의 큰 우주라면
타이포 디자인은 미시세계의 디자인이 아닐까요?
서예박물관을 나서며 한예종과 국립국악원으로 연결되는 길을 걸으니
예전생각도 나고 참 좋더군요
■ 2011年 09月10日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히사이시 조 내한공연
저번주에 아저씨 내한공연이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별 관심 없는 것 처럼 방관하고 있다가 다녀오게 된 공연이었는데
실질적인 아저씨와의 간격은 좀 가까워 졌었지만, 느껴지는 거리는 좀 멀어진게 아닌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공연 이었습니다
아마도 아저씨 음악을 예전보다 좀 덜 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자책 해 봅니다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하게 지휘를 하시는 아저씨와는 달리
연주자들은 곡을 즐기고 연주를 즐긴다기 보다는 그저 악보대로 연주하는 그냥 플레이어 였다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이제 언제 또 아저씨를 볼 수 있을까요
일본에서 큰 공연이 있을 때 가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011年 01月19日
■ @세종문화회관
테오얀센전

:: 테오얀센전 입구(과천국립과학관은 참 크고 좋더군요)
:: TED에서의 테오얀센발표(‘자막보기’에서 한국어를 선택하시면 한국어 자막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몇년 전에 위의 TED영상을 처음보고 테오얀센을 알게 되었었고,
작년인가 송파 어디쪽에서 소규모로 전시하는걸 알았는데 워낙 바빴을 때라 못갔었는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나름 대규모로 전시를 하고 있어 다녀왔습니다
트위터에도 남겼지만,그가 만들어 낸 동물들을 볼 수 있다는것 말고는 상당한 아쉬움을 남긴 전시였습니다
‘죽은 동물들을 가져다 놓았다는 것’으로 상당한 면죄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죽은 동물들은 주저앉아 있고(거의 썩은 상태), 도슨트 프로그램과 판넬에 써 있는 설명들은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있는 상태.
동물들의 모습이나 구조를 보는 것 말고도 작동원리라던가 작은 동물이라도 좀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전시기획을 너무 아동취향에 맞춘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악했습니다
큰돈들여서 전시를 해 주어 그나마 볼 수 있게 해 준것은 고마운데
좀 더 영양가 있는 전시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 2010年 07月31日
■ @과천국립과학관 특별관_관람시간_1시간남짓
■ http://www.theojansen.co.kr/
■ http://www.ted.com/talks/lang/eng/theo_jansen_creates_new_creature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