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 AM2:00 부터 두시간 남짓 최고로 뜨거운 아이챗 맥당 채팅방이었습니다..
iPad, iPad, iPad
맥당 iPad모임… 그저 만져봤음에 감사했을 뿐이고 ㅠㅠ
R.I.P. 아이맥
2006년 10월 초에 두부맥의 새로운 24인치 라인업이 나오자 마자 구입 한
아이맥이 운명을 다 했습니다. 3년 조금 넘은 시간을 썼었네요
그땐 이렇게 인증도 했었지만…
로직보드 고장으로 인해서 수리비가 중고를 살 정도가 나와버려 껴안고 같이 죽기로 했습니다
그래픽쪽 고장이었으면 20정도에 고칠 수 있어서 기대 했었는데
로직보드에 이상이 있어서 그리고 캐어없이, 그리고 3년도 지났기 때문에 수리하려면
돈백정도가 깨지는군요. ㅠㅠ
아이맥은 그간 회사에서 말고는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넓은 모니터를 이용한 작업의 이용성 말고는 크게 사용하지도 않았었구요
랩탑(파워북)이 있어서 간단한 작업들은 거의 파워북을 아직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되면 맥미니정도 + 아이패드 정도면 골고루의 라인이 잘 갖춰져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만 지금 그렇게 탱자탱자 그럴 상황도 아니고 ㅠㅠ
혹시 주변에 부활용 아이맥 패널만 찾으시는 분 있음심 연락주세요
iPad
말도많았던 아이패드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잡스가 직접 키노트 할 정도로 뜨거운 이슈였던 탓에 키노트가 있고나서 하루정도 뒤엔
각종 경제신문의 1면을 차지하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처럼 키노트 시간에 밤을 세워가며 보진 못했지만
다음날 올라온 키노트 팟캐스트를 받아서 누워서 감상 했습니다
마침 금요일에 학원이 휴강되어서 여유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5시 반에 보고 있었네요 ㅎ)
미리부터 루머도 돌았고 대충의 모습은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이패드 보다
아이폰 OS4.0을 더 기다리고 있었는데 OS에 대한 이야기는 털끝만큼도 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없는 시장을 만들어 가는 건 아니지만(e-book도 타블렛PC도 있었으니까)
그 시장을 불타오르게 만들어 가는게 아마 잡스와 애플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패드 이후엔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패드가 가지고 올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전 그게 더 궁금해 집니다
종종 만나는 사람들에게 저는
‘아이패드가 나오면 아마 잡스가 NGG페이지를 보여주거나 그들과의 제휴한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꺼야’
라고 했었는데 키노트에서 바로 NGG페이지를 여는걸 보고는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패드는 꽤나 매력있는 물건이 틀림 없습니다
iWorks와의 연동을 통해, 미디어 브라우저의 역할 뿐만아니라
학교에서 일터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전 이미 파워북이라는 큰 디스플레이가 있는 기기가 있지만
일이 연동이 되어서 아이패드가 꼭 필요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인쇄없이 망할지, eBook 시장이 활개를 칠지는 슬슬 지켜보도록 해요
:: ㅋㅋㅋ양키쎈쓰하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