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Animpact’ Category

구석구석 골목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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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금,금,금 하는 행사의 포스터가 나왔다
작년에 ‘서울문화재단‘ 과 함께했던 골목영화제를 올해는 서울시 쪽의 ‘SBA 애니메이션센터‘ 와 함께한다
규모도 좀 적어지고 로컬라이징을 작년처럼 그리 많이 다닌게 아니지만
작년에 한번 고생을 좀 했더니 이제 이정도 행사는 크게 걱정되지도 않는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그들과 소통하는게 나쁘지는 않은데
낑낑거리며 다니는 일 자체가 노가다 성이 좀 짙은 행사라 3일은 죽어났다고 생각

내일 당장 현수막 들고 동작구청 관계자들 만나러 돌아다녀야 되고ㅠㅜ

슬슬 올해 일들이 밀려온다

Posted: June 1st, 2009
at 2:36a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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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cy’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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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며칠전, 사무실에 내 앞으로 앙시의 프로그래밍 신문(준비호로 보임)이 도착했다
물론 한국쪽 DM대리발송처에서 날아왔지만 영어주소와 영어이름이 써 있는걸 보아 그쪽에서 주소를 알려준 듯 한데
누구지? 앙시쪽에 아는 사람이라고는….승욱형님 뿐인데

영화계 최고의 잔치인 발표가 두어시간 남은 지금 시각이지만 애니판에서의 최고의 잔치는 아무래도 앙시가 맞다
이번엔 앙시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곤 있었는데 막상 보름정도 남은 일정에
회사 스케쥴을 따져보니 갈 가망성은 제로..ㅠ

내년에는 꼭 갈 수 있길 바라며 신문이나 뒤적거려 봐야 겠구나;;;

■ http://www.annecy.org

Posted: May 25th, 2009
at 12:51a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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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누가 20시까지만 심사본다고 했던가 ㅠㅠ
스케쥴은 스케줄일뿐;;; 12시 넘어서까지도 심사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행이 일본교수님이 좀 피곤하신거 같아서 급 마침;;
(정리하고 뭐하고 집에오니 1시;;)

오늘 총 120편 가량 본 거 같네요 @.@
전화하시고 문자하신분들~ 전화못받고 답문못해서 죄송합니다. 낼 연락 꼭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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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본인사진 ㅋ 하지만, 일하는 척 설정샷 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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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맥 맥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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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된 저녁밥 ;; 어제는 명동 영양센터에서 삼계탕을 먹이더니만!

아무튼ㅠㅠ

Posted: May 13th, 2009
at 2:29a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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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 2009,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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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5일간은 Sicaf 예심기간…명동의 한 호텔 세미나실에서 비밀스례 치러진다 @.@
예심은 장편부문+웹+커머셜,단편학생,단편일반 이렇게 세팀으로 나뉘는데
단편일반부문에서 심사 서포트를 하게 되었다
적어도 심사할 짬밥이 되려면 2~3년 정도는 더 있어야 될 듯 하지만
서포터도 심사위원들과 같이 의견을 나누고 있기 때문에 국제영화제 심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5일동안 300편가량의 단편을 봐야하는 강행군에
거의 자막이 없는 영문대사 이기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입을 쩍 벌리고 봤을만큼 좋은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볼 수 있다는 거,
점심과 저녁은 거의 스페셜하게 먹으면서 목요일 저녁에는 심사단 파티까지 있다는거 클클클 ;;;

이번 주 좀 놀다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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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 타이머로 아이팟터치가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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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 독립바닥 짬밤 킹 정석이형, 강원대 박기복교수님,
도쿄 조형미술대 코이데교수님, 일본인보다 일본말 더 잘하는 일본어 서포터 영아씨!
# 잘 보면 맥북에어와 맥북이 보인다!

Posted: May 12th, 2009
at 12:39a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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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Brush

Picture 2

그간 행사에서도 많이 만나고 지나쳤던 박경수 기자님이 이젠 편집장님이 되셔서 만드신 디지털브러쉬..
얼굴 뵌지도 오래되고 소식도 궁금했었는데 취재차(?)사무국에 오셔서 그간 나누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딱히 CG쪽 뿐만이아니라 창작인이 보고 느낄 수 있는 멀티풀한 잡지를 만들고 싶다는 편집장님 이야기를
죽 듣다가 ‘편집장님 저랑 뭔가 통하는데요;;’ 라며 남자들 몇명이서 술도없이 오랜동안도 떠들었었다

그리고 며칠 후…

사무국으로 날아온 따끈한 새 잡지를 쭉 훑어보니 과연 기존 잡지들하고는 차이를 두려는 모습들이 보인다
이미지가 큼직해서 어쩌면 기사가 좀 약하지 않나 생각도 들었지만 글 보다 이미지 자체에 반응하는 인간들에게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싶다는 편집장님 말씀에 본인도 뭔가 창작욕구가 불끈 솟아오른다;
책 맨뒤쪽에 나온 Visualist라는 단어와 잡지를 대표하는 슬로건인 Visual Contents Magazine도 맘에든다

편집장님 처음 생각대로 창작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잡지로 발전하길 바란다
그리고 마감을 좀 피해서 선릉쪽 사무실에 놀러가서 술 한잔 얻어먹어야 겠다

http://digitalbrush.co.kr/

Posted: May 11th, 2009
at 12:03a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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