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刀)를 아십니까?
아버지께서는 내가 항상 남자답기를 바라셨지…
그래서 그랬던지 어렸을때 부터 무예의 압박이 너무 심했어
태권도를 그렇게도 권했는데 난 태권도가 욜라 싫었거든..(군대에선 억지로 했지만)
중3때 반항적으로 시작했던게 검도였어 덕분에 그당시 두리뭉실 몸매에서
살도 좀 빠졌지만 검도는 그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
모든 무예가 다 그렇겠지만 검도는 무보다 예를 더 중요시 하는거 같아
그리고 죽도로 타격대를 칠때의 그 통쾌함이란!!!!
스트레스가 다 풀려 버린다구..
스피드가 상당히 필요한 무예라서 헬스같은것과는 좀 대비가 되고
또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적합한거 같아..
다시 검을 잡은지 이제 2달이 좀 넘어간다..
평생 지니고 살아야 할 무예가 될것같아…적어도 나에겐 말야.
Posted: September 18th, 2004
at 3:41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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