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사랑이다, 정답이 없다 할지라도
일요일이라 집에서 쉰다고 하루종일 뭉기적 댔더니
욱신. 하고 또 등뒤에서 뭉친 근육통이 난리여서
머리를 좀 쉬게 한답시고 오랜만에 서점엘 들러서 ‘일’에 관련된 책을 좀 봤더니
머리가 더 아파져서 돌아왔다
물론 그건, 비단 일에 관련된 책을 둘러봤기 때문은 아닐것이다
막 사가지고 들어온 PAPER의 인터뷰제목을 포스팅 제목으로 그냥 써 봤다
걍 뭔가 생각들이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는 한 줄 같아서
진실규명위원회라고 설래발을 치며 곧 결혼할 친구를 어제 져녁에 만났었는데
세상엔 그런 인연도 있구나 라며 그냥 웃어 넘기며 부러웠다
그러나 진실은 아직도 오버더레인보우. -.-;
그렇게 요즘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이제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할 타임이 주어졌는데
우리는 서로 자신이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맞아 그런거 같아
아니 좀 이상해
그런데 그건, 하면서 서로를 조율 해 줬다
부슬거리는 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기분?
그건 지금의 꺔냥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소리다
하지만 제목대로 핵심은 사랑이다, 정답이 없다 할지라도
사랑이고 사람이다
ㅇㅇ, 그래서 머리가 아팠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