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7~08월의 음악
부진했던 저번달 때문였던가. 이래저래 음반의 갯수는 많지만 한달에 150곡씩을 소비하기란 이제 쉽지않다
국내곡 말고는 딱히 잘 듣지 않는게 어쩜 잡식에서의 문제(?)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곡들이 많다
운전할때는 서태지라이브를 크게 틀어놓으면 차가 꽉 막혀도 은근히 신나고,
마커스밀러 라이브는 오랜만이었지만 이제는 그냥 ‘이 아저씨 주법은 맨날 똑같네’ 라고 투덜대 버렸다
보아나 슈쥬, DOC같은건 받아놓고 잘 듣지않는다. 오소영이나 정재일 김사랑을 좀 많이 들었고
조규찬 음반은 역시 훌륭했지만 똑같은거 같아 좀 아쉬움. 크래쉬는 막힌귀를 뚤어주기에 딱
어찌되었건 음악을 곁에 둔다는건, 그것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건 행복한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