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최근 구입한 영화지를 보고 알게 되었어
일본에서 꽤 흥행 했던것 같더군..
일단 영화에 대한 리뷰를 몇개 읽어보고 책을 구입했어
상실의 시대보다 더 많이 팔린 베스트 셀러라는데
어떤 비슷한 코드가 있긴한데 잡아내진 못할것 같고
히로인이 등장하고 죽는게 같아
죽은 여자는 남자안에 계속 남아있고,
상실의 시대에서 와타나베는 나오코를 잊지 못하지만 맨 끝에 미도리가 찾게되면서
‘당신 어디에 있어요?’ ‘나는 어디에 있는가??’ 라는 대략 철학적으로 끝나잖아
세상…
이것은 맨 나중에 새로운 여친과 죽은 아키와 추억된곳을 들르며
평생 지녀야지 생각했던 아키의 뼛가루를 뿌려 버리게 되지
뭐가 서로 틀릴까??
정신없는곳에서 읽었지만 책이 좀 작아서 오늘사 오늘 다 봐버렸지만
상실의 시대처럼 흡입력은 없는것 같아
어찌보면 두 작품모두 남성적 감성코드를 잘 읽고 있는듯한데
난 그런 작품들이 이제는 좀 짜증이 난다구!!
젠장
말 돌려서..
영화에서는 워크맨 이며 편지등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한다 하는데
나도 역시나 아날로그적 감성을 더 즐기는것 같아
편지…이런거 좋아하거든….
아무렇지도 않게 문자메시지나 전화나 주구장창 했던 애들 보다는
얼마 안되어도 하고싶은말 편지로 전해 주었던 여자들이 더 기억에 남어
한줄 한줄에서 다른 생각들을 읽을 수 있었거든
어쩌면 책보다는 영화쪽이 더 와 닿을지도 모르겠다
책은 한번더 봐봐야 겠어..
10월 8일 개봉이라는데……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