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우선 시사회 보여준 자비의 대현신(@punxbone)께 감사를 ㅎ
전도연씨의 전작들 이미지가 그랬던건 아니었는데 홍보 때문이었는지 주위에 다들 하녀를 보러간다면
으악 변태 정도의 반응이 나왔었는데, 영화는 (당연히) 그닥 야릇하진 않았었다 ;;;
아래 예고편 동영상에도 보면 ‘에로서스펜서’ 라는 카피가 있는데 그렇게 밖에 홍보 하지 못하는게 뭐 한계지 ;;;
영화의 총평은 ‘빠르고 짧다’ 초반에 나오는 일하는 여성들의 인트로 씬이 너무 길게 느껴질 정도로
전개는 빠르고 주된 이야기는 짧다.
기억에 남는건 음악과, 집과 조명으로 일관되게 보여준 분위기 랄까
클라이막스 장면과 맨 마지막 장면을 보고 멍해지긴 했는데 그닥 궁금하지도, 이상하지도 않다
‘우리시대의 모습’ 과 뭔가 연관지어서 이야기 하려는 분들이 많은걸로 보아 그런가? 했지만
딱히 뭘 그리 많이 꼬아둔 것은 없어보인다.
많이 꼬인게 좋으면 ‘살인의 추억 메뚜기 소년의 정체‘ 을 읽어보도록 하자
■ 2010年 5月12日
■ @서울극장1관_하층_L열_8번
■ Director : 임상수
■ Rating : ★★
■ housemai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