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여유란.

주말이 아닌 평일 낮의 여유를 느껴본 적이 언제였던가.

그런 날을 보낸 오늘하루.

마치 예전에 한참 밤중에 일할때 또다른 밤의 모습을 보고 흠칫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낮의 모습은 이런것이었구나…..그것도 한가로운 낮의 모습

그래서.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 밖으로 한두시간 남짓 나가보기도 하고,
무작정 압구정 거리를 걸어보기도 하고,
음반가게에 들어가 새로나온 음반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남는 시간에 머리도…

남들 다 쉬는 휴일 보다는 남들 일할때 느끼는 이런 여유가 왠지 더 정겹다.

느껴보시길..

참. 생일축하해 다홍머리.

BGM_-Dragon Ash-Grateful Days

Posted: May 17th, 2006
at 1:38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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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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