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진중권 크로스
‘책 돌려보기’ 운동(?)의 일환으로 쥬드가 권해준 책
과학자 정재승씨와 학자(라고 해 두자)진중권씨가 스물한가지 시대의 화두혹은 키워드에 대한
각자 스스로의 썰을 풀어 내고 있는 책이다
스타벅스, 잡스횽, 구글, 20세기소년, 키티, 셀카, 쌍커풀수술, 몰카, 개콘, 프라다, 강호동&유재석 등의 21가지 주제.
흥미있는 주제의 이야기는 쫑긋! 해 가면서 읽긴 했지만 심심한 주제는 후다닥 넘겨 읽어 버렸다
아무래도 진중권씨쪽 보다는 좀 더 과학적으로 접근한 정재승씨쪽이 더 끌리지 않았나 싶다
진중권씨쪽은 자기 생각이 좀 많이 섞여 있어서 종종 불편한 곳이 많이 있었다
시대의 이야기꾼들이 펼쳐놓는 흥미있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얻을것도 많았지만
상당부분은 검색만 조금 해 보면 나올만한 이야기로 매꾸어져 있었고(그들이 이야기한 위키피디아가 바로 그것)
조금 식상한 부분도 있어서, 오 이거 기획자가 천잰데? 라는 빗겨간 생각도.
별 생각없이 가볍게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
■ 글_정재승,진중권_342쪽_웅진지식하우스 펴냄_2009年
■ ISBN 9788901103815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3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