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010~29012010

마치 날씨처럼 이래저래 의욕의 상-하 폭도 넓었고
항상 그렇지만 쓸데없는 생각들도 많았던 한 주 였다

자산관리에 대한 상담을 한번 받고 난 후,
흔한 일생의 큰 이벤트와 그 준비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언젠간 결혼도 해야하고 아이도 생길거고… 등등등

빠르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늦지도 않았었다
그래서 당장 사업자금이 되거나 여행자금이 되어 버렸을 적금을 깨 버렸고
(여행은 ㅠㅠ)
목적성 상품이나, 연금성 보험을 덜컥 들어버렸다

그저 큰 나무는 아니어도 우선은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 없을 그런 나무가 되어야지
그래야 큰 나무가 될 수도 있는 법.

아무것도 하지 않고 뭔가를 바라지 말자.
삶은 생각보다 정직한 것 같다.

Posted: January 30th, 2010
at 10:20pm by Jokerpark


Categorie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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