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빠진 양반
할일이 산더미 인데 넋 빠진 사람모냥 갈피없다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한 6시간만 있으면 참 맘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텐데..라고 했었는데
공부한단 핑계로 그 금같은 시간을 멍하니 보냈다
잠이 모자란 것도 아닌데 좀 늦게 잤다고 무거운 눈꺼풀 신공을 하질 않나…
아니다. 아니다.
Posted: March 29th, 2005
at 11:59a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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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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