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어

막바지의 작은 미동들인가?
나도 그렇고 주위를 돌아보면 모두 무엇인가를 시작하려 한다던가
어떤 일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는게 요즈음 무척이나 많이 눈에 띈다

어느 ‘때’가 되면 사람들은 술렁이기 시작 하는거 같은데
그것이 바로 해가 바뀌는 이 즈음이 아닐까
작년도 그렇고 돌아보면 난 항상 이 즈음에 ‘연예’를 했던것 같은데
그런 ㅆㅂㄹㅁ같은 생각은 버려야 하고..

한해 동안 맘에 안들었던것 싹 잊어 버리고 새로 멋지게 시작 하려면
남은 10일 정도 만이라도 얍!

&

검도를 그만두고 헬스를 하게 되었습니다(검도는 이제 학교에서 해야죠)
몸이 좀 정상이었다면 그냥 검도를 계속 해도 되는 것이었는데
불규칙적인 수면,식습관,생활 때문에 몸이 많이 불어서 잠깐 하려 합니다
그동안 마음대로 몸땡이를 잘도 내팽계쳐(?) 놨더군요

집 근처에 괜찮은 헬스장이 생겨서 등록을 해서 몇개 측정해 봤더니
혈압은 좀 높고 체내 지방량은 과다로 나왔으며
근육량과 몸무게,지방량으로만 따져본 신체나이는 27세로 나왔네요..OTL
트레이너曰..’한 4~5 키로 정도만 빼시면 되겠습니다 한..두달 걸리겠는데요..’
피튀기는 두달이 되어서 복학후에는 다시 학교에서 검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응응ㅇㅇ

그리고 일본여행 준비라던가 복학 준비…일하는것의 정리… 사람들과의 관계..
복잡한 12월 막바지 입니다..$@#$%@#$

Posted: December 21st, 2004
at 2:16a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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