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냥이냥이
으이구 귀여버라
자취를 하면 냥이를 한마리 키워볼 생각입니다…생각중 생각중 생각중
키우고 싶었던 회색빛의 냥이가 녹색눈의 러시안 블루 라는 종이라더군요
사진속의 저놈…사진은 디씨 냥이겔에서 퍼온겁니다
피규어를 하나 사는것도 아니고 살아서 똥도싸고 움직이는것을 ‘키운다’ 라고 생각하니
이런저런 부담감들이 하나둘 둘둘셋 삐져나오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이라고는 어렸을적 변견 몇마리를 키워본것이 고작이지만
복실이 였지요..’복실이’…그리고 나머지 것들은 확실이 이름이 기억나진 않습니다..해피…였던가..
그리고서 잊고 지내다가 군에서 개 몇마리를 키웠었는데 다들 공동으로 키운지라 서로 특별이 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전역해서는 꼭 해봐야지 리스트에 냥이키우기를 심어준 장본인(?) 들이죠
2002년 제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으신 분들은 어떤 놈들인지 알 것입니다
자취하면서 키울때 나쁜점이라면 둘이 서로 만날 시간이 별로 없다…와
좋은점은 밖에서 외박은 하지 않겠다…는점..
그래도 꼭 키워보고 싶습니다
야옹이나 멍멍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볼때…
대게 쏠로들이 많습니다…(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쳐녀 들이 특히나 많습니다…(이것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냥이에 대한 생각도 점점 솔로모드화 되는 모습을 대변한다고나 할까요..
ㅎㅎ
일요일에 멍멍계의 대모 뚜껑이와 꾸럭이의 어머니를 만나서 함 상의해봐야 겠습니다
몇마디 나눠봤는데 역시나 생각이 짧은 저랑은 접근방식부터 틀리더군요
아아아아 냥이냥이냥이!~
Posted: November 23rd, 2004
at 10:59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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