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록 사랑받는 정치가라니.
사식 넣는 셈 치고 사 보았고,출장차 대구로 가는 KTX안에서 간단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동안 꼼수를 개근하고 청취한 사람들에게는 복습하는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책이면서
인간 정봉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출판깔때기’
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 지은이:정봉주_310쪽_왕의서재 펴냄_2011年
■ ISBN 9788993949469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949468
Posted: January 24th, 2012
at 6:58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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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표지가 유난히 인상깊었던 그대
시인은 혼란한 시대를 시로 남긴다
평화롭지만 먹먹한 기분
하지만 희망이 있다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 지은이:박노해_554쪽_느린걸음_2010年
■ ISBN 9788991418103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418104
Posted: January 24th, 2012
at 6:49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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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쯤에 한번 읽었던 책인데 인상깊던 첫번째 단락의 내용이 생각나서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인상깊던 첫 단락 때문이었는지 몰라도 다른 추리소설 보다 읽는 내내 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더 많이 했던 것 같네요
용의자들을 일렬로 세워두고 하나씩 지워나가는 그런 작업들 말입니다
밀폐 살인사건은 아니지만 해터의 집 안에서 모든 사건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공간에 용의자들을 배치 해 놓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럼 3인칭 시점이 아닌 좀더 가까이의 시점으로 작품속에 있게 되는거죠.
촉각들이 곤두 서 있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이래저리 썰을 푸는 것 보다 꼭 읽어보시라는 말로
헤터가 죽기전에 적어놓은 메모를 남깁니다
위에 링크 해 둔 첫단락도 꼭 읽어보시길
‘::관계자 여러분에게
나는 완전히 정상적인 정신상태에서 자살한다.
-요크 헤터’
■ 지은이:엘러리퀸_384쪽_해문출판사 펴냄_1941年
■ ISBN 9788938203564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8203565
Posted: January 24th, 2012
at 6:25pm by Jok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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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포스팅한 책들을 다 포함해도 2011년엔 1달에 1권의 책도 읽지 못했습니다
권수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독서에 소홀했던것은 사실이네요
한꺼번에 다독을 하는편은 아니지만 읽다 말다 한 책들이 또 그정도 되는것 같네요
사진에 보이는 밀린책들은 빙산에 일각에 불과하지요 ;
2011독서점수는 영 엉망입니다. 분발하는 2012년이 되어야 겠어요

포스팅도 뜸한 요즘이지만 올해도 정리할 겸 정리 포스팅을 연작으로 해 보겠습니다(과연 가능할지;;;)
전에도 몇번 썼었지만 iCashhouse 라는 훌륭한 온라인 가게부를 쓰고 있는데, 올해엔 설정해둔 목표액을 달성했습니다(자랑
)
얼마를 벌고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뭘 어떻게 쓰고 버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게 이걸 쓰고 있는 이유와 목표가 되었네요
여름이 되기전에 일본여행을 다녀와서 부채가 살짝 올라갔던것 말고는 목표했던 것 만큼 부채도 줄여가고 있고
적절하게 자본 그래프도 상승하고 있는 건강한 그래프 입니다
내년에도 잘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