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가지, 아니 그 이상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게 과연 가능한 것인가 생각을 해 보는데
결국 그건 가능하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가는가와 죽어가는가의 물음이 달린 문제가 되어 버린다
나이에
환경에
직업에
성격에
우리는 슬슬 한두가지 핑계를 대면서 익숙해져 가고 안주 해 간다
그게 스스로의 모습이 아닐거라는 생각자체도 잊어버리기 일쑤
그 딜레마의 틈바구니 속엔 ‘우리’라는 속물도 포함되어 있어서
하루에도 몇번이나 이렇게 살아야 되는가 라고 물어보지만
매일 이렇게 살고 있는 모습 역시도 바로 그 자신
몇가지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전에
죽어가지 않고 살 수 있을까를 고민 해 보자
무척이나 날이 좋았던 토요일 오후, TEDx번역자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번역작업을 시작하진 않았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었는데
이미 많은 번역을 하시고 계신 다른 번역자들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니
좀 더 쉽게 다가가는 방법도 알게되고 더불어 힘도 얻었습니다!

:: 행사 진행순서와 의견을 말씀중인 @hahnr 님

:: 혼자서 가장 많은 번역을 하신 Anour Dafa-Alla 님의 이야기

:: 뭔가 불끈! 하고싶어 하게 해 주는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 http://www.ted.com/OpenTranslationProject

다른 달 보다 좀 많은 음반들… 벅스가 리셋 되자마자 이래저래 리스트업 해 둔 음반들을 슬슬 긁었었다
<불림소리>는 2집이 있긴한데 예전에 놓쳤던 1집을 듣고 싶어서 선택.
<서편제>나 <고스트 버스터즈>는 각계로 널려있는 음반 정리겸 통으로 받은거고…
동생이 멜론에서 따로 받아서 넘겨준 것도, 지인들이 보내준 음반들도 많았던 한 달.
못들은거 어서 듣고 ㄱ ㄱ ㄱ
Posted: March 6th, 2010
at 1:37am by Jokerpark
Categorie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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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씨네마 포스팅. 세로로 긴 이 홈페이지가 영화 포스팅하긴 참 좋은데 요즘 통 영화도 안보고…
그러나 슬슬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야죠 암!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늦었으니 그냥 기록만 해 두죠.
■ 2010年 2月24日
■ @대한극장 10관_I열_13번
■ Director : 장훈
■ Rating : ★★☆
■ www.song-gang.co.kr/

사망선고를 받은 아이맥이 부활 했습니다!
씽씨잉~ 잘 돌아갑니다.
이태껏 어찌 살았누.. ㅠㅠ